한국발 미주노선에 대한 출국 전 검역절차가 시행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 탑승 수속 카운터. 검역 확인증 수령 안내가 표시돼 있다. /사진=이기범 머니투데이 기자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50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도 30만명을 넘어섰다.

15일 전세계 코로나19 현황을 파악하는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이날(15일) 오후 5시 기준 전세계 누적 확진자는 전일보다 7만1370명 늘어 450만2944명이다.


미국은 확진자가 145만7593명으로 전일보다 2만3169명 늘었다. 뒤이어 ▲스페인 27만2646명 ▲러시아 26만2843명 ▲영국 23만3151명 ▲이탈리아 22만3096명 ▲브라질 20만3165명 ▲독일 17만4975명 ▲터키 14만4749명 ▲프랑스 14만1356명 ▲이란 11만4533명 순이다.

사망자는 30만명을 돌파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가 보고된지 136일 만이다.


미국에서만 8만6912명이 숨졌고, 뒤이어 ▲영국 3만3614명 ▲이탈리아 3만1368명 ▲프랑스 2만7425명 ▲스페인 2만7321명 ▲브라질 1만3999명 ▲벨기에 8903명 ▲독일 7928명 ▲이란 6854명 ▲네덜란드 5590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