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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중국으로 출국해 이날 오전 시안의 낸드플래시 생산공장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시안공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이다. 이 부회장은 현지 사업현황을 직접 살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 입국은 기업인 대상으로 입국 절차 간소화를 도입해 14일간 의무격리가 면제된다. 이 부회장은 최근 중국 입국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부회장의 해외 현장경영은 올해 1월 설 연휴 당시 브라질 스마트폰 생산사업장을 둘러본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에도 시안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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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