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두 당의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의 합당 절차가 마무리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전 접수된 두 정당의 합당 신고서를 검토한 뒤 승인했다. 선관위는 홈페이지에 합당을 공고했다.

민주당은 지역구 163석, 비례대표 14석 등 총 177석을 보유했다.


민주당이 더시민을 흡수하는 흡수 합당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당명은 더불어민주당이다. 약칭은 민주당과 더민주를 병기하기로 했다.

지도부는 합당 전 이해찬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


앞서 두 당은 지난 13일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진행하고 합당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