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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은 19일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거주 26세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에 따르면 A씨는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강남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병원 내부를 긴급 소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까지 병원을 전면 폐쇄하는 한편 의료진 출근 등을 금지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 171명과 당시 야간근무를 하던 31명의 의료진에 대해 병원 밖은 물론 층간 이동까지 금지하도록 했다.
A씨는 지난 1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양성 판정받았으며 현재 병원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A씨는 지난 1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양성 판정받았으며 현재 병원의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A씨는 평소 집이 있는 안양에서 병원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했으며 이동 시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인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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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