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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진행한 5월 3주차 주중집계(18~20일) 결과 통합당 지지도가 23.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3.3%로 지난주(44.9%)보다 1.6%포인트 떨어졌다.
무당층은 11.8%로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열린민주당 6.6% ▲정의당 5.7% ▲국민의당 4.3% ▲민생당 2.3% ▲기타 2.5% 등으로 나타났다.
통합당은 부산·울산·경남(4.9%포인트↓)·서울(4.5%포인트↓), 30대(9.0%포인트↓)·60대(5.6%포인트↓)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
권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4.9%포인트↓, 35.5%→30.6%), 서울(4.5%포인트↓, 26.1%→21.6%), 광주·전라(3.8%포인트↓, 12.2%→8.4%), 경기·인천(3.3%포인트↓, 24.6%→21.3%) 등에서 지지도가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30대(9.0%포인트↓, 24.3%→15.3%), 40대(3.4%포인트↓, 21.0%→17.6%), 50대(5.4%포인트↓, 29.6%→24.2%), 60대(5.6%포인트↓, 33.0%→27.4%) 등에서 떨어졌다. 중도층(5.0%포인트↓, 28.9%→23.9%)에서도 지지율 하락이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도 1주만에 지지도가 1.6%포인트 하락해 43.3%로 집계됐다. 대구·경북(5.0%포인트↑)·충청권(5.9%포인트↑), 사무직(3.2%포인트↑)·노동직(3.2%포인트↑)에서는 올랐지만 부산·울산·경남(9.4%포인트↓), 20대(6.8%포인트↓)·30대(4.4%포인트↓), 가정주부(6.3%포인트↓)에서는 떨어졌다.
권역별로 보면 PK(9.4%포인트↓, 40.6%→31.2%)에서 하락했으나 TK(5.0%포인트↑, 32.1%→37.1%), 대전·세종·충청(5.9%포인트↑, 41.4%→47.3%)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6.8%포인트↓, 43.0%→36.2%), 30대(4.4%포인트↓, 52.5%→48.1%) 등 젊은 층에서 지지도가 낮아졌다.
이념성향별로 보수층(4.4%포인트↓, 25.5%→21.1%)과 직업별로 가정주부(6.3%포인트↓, 43.1%→36.8%)에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진행됐다. 18세 이상 유권자 3만3389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9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4.5%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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