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생들이 워킹 스루 방식으로 2020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를 배부받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대구시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1일 “기숙사 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학교를 폐쇄하고 고3 학생 전원을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군은 이날 오전 수성보건소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의 주소지는 경북 구미다.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A군과 같은 반 학생 및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또 조만간 대구시와 협의 후 A군이 다니고 있는 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A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지역 고등학교 기숙사 학생들은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바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