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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3000명 또는 5000명을 IOC가 영구적으로 고용할 수는 없다"며 "그 때문에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매년 전 세계 주요 연맹의 전체 스포츠 일정을 바꿀 수는 없다. 선수들을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IOC와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초 오는 7월 개막할 예정이던 올림픽을 1년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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