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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쌍용차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의 첫 차인 G4렉스턴 판매량이 전월대비 53% 증가했다.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 음악의 차세대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우승자 임영웅은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 1호차의 주인공이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가 출연한 화이트 에디션 출시 광고는 264만뷰(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쌍용차 G4렉스턴 화이트 에디션은 유라시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G4렉스턴의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프리미엄 모델의 품격을 보여주는 화이트 컬러를 내·외관에 채택했다. 4TRONIC 시스템과 럭셔리한 편의사양들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실키화이트펄 외관 컬러 ▲최고급 퀼팅 가죽시트가 포함된 스노우베이지 인테리어 ▲도어 개폐와 연동되어 작동, 어린이나 노약자도 편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 ▲엔진 시동과 함께 대시보드에서 솟아오르는 플로팅(floating) 무드 스피커 ▲적재공간의 활용성을 높여 주고 아웃도어에서도 유용한 테일게이트 LED 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임영웅 효과로 G4렉스턴이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4렉스턴은 그동안 동급 대형SUV인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기아자동차 모하비 등에 밀려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올해 1~4월 판매대수는 2731대로 전년누계대비 31.9% 감소했다.
G4렉스턴은 고급모델 특유의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대형SUV다. 쌍용차는 "여유로운 실내공간은 물론 고급스러운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며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돼 안전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쌍용차의 전략이 적중했다고 풀이했다. 업계 관계자는 "적절한 광고모델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출시를 앞두고 재고소진에 나서는 만큼 할인 등 프로모션도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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