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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매체 ‘래리 브라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2019시즌 부진을 털고 2020시즌 ML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가능성이 있는 5개 구단을 선정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샌디에이고, 텍사스 그리고 토론토가 그 주인공이다.
매체는 “토론토 로스터에는 재능이 뛰어난 젊은 선수가 충분하다. 그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한다면 팀도 발전할 것”이라며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유망주 보 비셋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의 미래를 이끌 자원으로 꼽혔다. 올시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맡게된 류현진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앞서 류현진은 4년 8000만달러로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다. 구단 투수 사상 최고 규모의 계약이다. 매체는 “토론토가 류현진을 영입한 건 아주 훌륭한 계약이었다. 그는 선발 로테이션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투수”라고 극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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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