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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초역세권 부동산은 역까지 걸어서 5분 정도로 가깝거나 역과 직접 연결된 부동산 상품을 말한다.
이 같은 초역세권 부동산은 아파트, 오피스텔 등 주택 외에도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에서도 부각된다.
업무·상업시설의 경우 초역세권 입지로 인해 접근성이 높아 직주근접에 기여하는 탓에 입주사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분양시장에서 나타난 청약 경쟁률를 통해 초역세권 단지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인 ‘브라이튼 여의도’는 3.3㎡당 4305만원이라는 높은 가격대에도 평균 26.46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분양을 마쳤다.
높은 미래가치로 집값이 크게 뛰기도 한다. 올 1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직후 수원 호매실동 일대 지역 부동산 시세가 들썩인 바 있다.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이 들어서는 역세권 주변 부동산 시세는 하루 사이에 호가가 1억원 이상 오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초역세권 부동산은 이동이 편리하기 때문에 거주자나 근로자 등에게 선호도가 높아 수요가 꾸준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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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