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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을 ‘지역경제 살리기 외부식당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임시청사 주변뿐만 아니라 동래구 내 소상공인 업소(식당)를 이용하고, 현장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동래구는 직원 550여 명이 부서별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지정하여 부서 전체 또는 계별 식사를 하는 등 자유롭게 운영하여 외부의 소상공인 업소에서 식사를 함으로써 공직자가 앞장서서 작지만 일상적인 곳에서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래구는 지난 4월부터 월 2회(매월 둘째·넷째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로 지정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김우룡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이 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 중이며, 외부식당 이용에 솔선수범해 준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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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