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 로고.
고려제약의 강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날 어린이 괴질(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의심 사례 발생 소식에 급등했던 고려제약 주가는 27일 상장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고려제약은 이날 장시작과 동시에 급상승해 최고가인 1만5300원까지 찍은 후 고점에서 등락을 반복중이다. 오전 9시 37분 현재는 전 거래일 대비 4.38%(600원) 오른 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고려제약은 전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어린이 괴질 의심사례 2건을 신고받았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고려제약은 괴질 치료에 효과적인 펜타글로빈과 아스피린, 항생제 등을 생산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어린이 괴질 관련주로 손꼽히는 고려제약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려제약은 의약품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으로는 종합감기약인 하벤 캅셀, 소화기계용제인 란시드캅셀, 판도나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