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가 확진되기 전에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가 확진되기 전에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내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동작구는 27일 오후 "21일 오후 6시40분부터 8시30분까지 노량진 수산시장 2층에 위치한 'OOO 식당'을 방문한 분은 동작구보건소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곳은 관악구 58번 확진자가 방문한 곳이다. 또한 구는 23일 오후 7시50분부터 10시까지 사당동 'OOO'에 다녀간 주민과 같은 날 오후 10시30분부터 자정까지 흑석동 'OO'을 방문한 주민에게도 보건소 방문 및 검사를 권했다.


해당 시간 이 장소들을 다녀간 주민들은 증상이 없어도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