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이 '2020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사진은 수원문화재단 전경.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은 문화소외계층에게 예술강사, 기획자들의 전문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의 균등한 문화예술교육 저변 확대 기여하기 위해 '2020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지원규모는 1500만원이며 지원금은 최대 400만원이며 선정규모는 최대 3~4팀으로 문화소외계층 또는 사회·정신 취약계층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지원분야이다.


또한 1개 시설 당 1개 프로그램 운영과 프로그램 별 최소 8회 이상 교육 운영, 그리고 세대·장르·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일정 및 수업 횟수는 재량이다. 지원내용은 프로그램 운영비(재료비, 임차비, 홍보비 등), 인건비이다.

수원시내 주소지를 둔 개인 또는 단체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수원문화재단에서 6월10~18일까지 방문접수를 받는다.


신청자나 단체에 대해 신청자격 및 서류검토 후 자격과 지원대상의 적정성 여부, 사업목적과의 부합 정도, 사업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실적에 근거한 추진 능력 등을 심의위원회 서류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브릿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화소외계층에 전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예술교육단체 및 강사의 역량을 강화해 더욱 발전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한다"고 기대했다.


이어 "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지원사업자는 차년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기획 또는 지원사업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민관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