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둘레길 현장점검과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산수유둘레길이 이전보다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로 재탄생했다.

이천시는 28일 관내 정개산-원적산과 연결된 산수유둘레길구간(전체 21.7km 중 5.3km)에 대해 주변 경관과 자원을 이용한 자연친화적인 공법으로 아름답고 걷기 좋은 신규 산책로 3개 노선을 개발해 연결하는 등 둘레길을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김남완 이천시 담당관은 “이번에 정비한 구간은 가파른 경사로 구간을 회피하여 완만한 길로 유도하고 지역명소인 아름다운 산수유마을과 원적산, 영원사, 잣나무숲 등을 두루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정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