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영탁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영탁이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영탁이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이유를 밝힌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민호는 "면허를 따야 하지 않냐"라며 물었고, 영탁은 운전면허가 없는 이유에 대해 "내가 술자리 좋아하지 않냐. 괜히 면허 있으면 음주운전 할까 봐"라며 밝혔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너는 절대 음주운전을 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혹시나 집 앞에 와서 자칫 주차하다가 문제 될까 봐 걱정이다. 혹여나 구설수에 오를까 봐"라고 우려를 표했다. 

결국 장민호는 안심하란 듯이 “이제 운전면허 따도 된다”며 “내가 도와주겠다”고 제안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