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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측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2022년 결혼 이후 4년 만에 '부모'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각각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연인사이를 인정한 뒤 7년 동안 공개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으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도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했다. 남궁민은 오는 7월4일 첫방송되는 KBS 2TV 토일극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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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