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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일 1220원~1223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223.37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화는 미국 ISM제조업지수 호조로 금융시장 내 경기 회복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유로화가 재정 부양 기대 등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약세였다"며 "미중 갈등에 따른 우려가 잔존함에 따라 하락폭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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