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는 '종합예술'이다.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 진정한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된다.
무공돈까스는 모든 콘셉트와 구성 요소를 전부 하나의 예술로서 설계한 브랜드이다."

'무공돈까스'는 이러한 현실 속에 '종합예술로서 제대로 보여주는 돈까스 프랜차이즈'를 콘셉트로 잡고 출발했다.

무공돈까스를 이끄는 곽환기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강남 1호점을 론칭하고, 지난해 12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법인을 설립했다. 곽 대표는 "무공(無空)이란 '공복은 없다'를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라고 재미있는 브랜드명의 유래를 설명했다. 공들여 지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무공돈까스는 남다른 탄생 배경을 갖고 있다.

무공돈까스 메뉴 (사진=강동완 기자)

최근 곽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돈까스는 비싸게 사 먹는 고가 메뉴가 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풍성한 양에 저렴한 가격을 우선으로 했다"며 "여기에 정말 바삭한 튀김옷, 일반적이되 평범하지 않은 무공돈까스만의 소스로 품질을 높였다"고 말했다.

또 네이밍과 플레이팅, 인테리어, 음악, 조명, 유니폼, 디자인, 매뉴얼, 서비스 등 모든 것에서 '무공돈까스'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무공돈까스는 대표 메뉴 무공돈까스(7900원)를 비롯해 돈까스류보다 더욱더 저렴한 면류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한다. 맛과 분위기는 뛰어나, 현재 가맹점 대부분이 20평 이하에 테이블 10개 이내의 소규모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최고 매출액을 바꾸고 있다.

곽 대표는 "셀프 시스템으로 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그 수익을 메뉴와 브랜드 정체성에 투자해 소비자의 만족감을 높였다"라며, "무공돈까스의 주된 설계 목적은 주요상권이 아닌 동네 상권에서도 두 부부가 노후 걱정 없이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공돈까스와 관련된 창업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