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헤리엇 조감도. /사진=현대 BS&C
현대 BS&C가 공급한 동탄역 헤리엇이 1순위 청약에서 149.46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됐다.

3일 현대 BS&C에 따르면 전체 428가구를 일반분양으로 내놓은 동탄역 헤리엇은 특별공급 53가구를 제외한 375가구 모집에 총 5만6047의 청약자가 몰렸다.


전 타입 중 97㎡A는 25가구 모집에 총 9708건의 청약이 접수돼 388.32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올 하반기부터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 대해 의무거주기간이 최대 5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고돼 있어 규제를 피해 주택을 마련하려는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동탄역 헤리엇의 당첨자는 오는 10일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2~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