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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20포인트(1.16%) 오른 2111.39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억원, 226억원을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28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1.75%), SK하이닉스(1.20%), 삼성바이오로직스(0.48%), 삼성전자우(1.59%), 셀트리온(2.00%), LG화학(1.01%), 현대차(3.90%)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1.28%), 삼성SDI(-0.41%), 카카오(-1.16%)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69포인트(0.63%) 오른 748.27로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275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93억원, 기관은 6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1.73%), 에이치엘비(2.54%), 셀트리온제약(10.97%), 펄어비스(2.30%), CJENM(1.58%), 케이엠더블유(0.83%), 스튜디오드래곤(0.64%)이 상승세다. 알테오젠(-1.28%), 씨젠(-0.45%), 에코프로비엠(-0.42%)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는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폭동 수준으로 확대되며 불안 심리가 작용했지만 경제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67.63포인트(1.05%) 상승한 2만5742.65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25.09포인트(0.82%) 오른 3090.82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56.33포인트(0.59%) 올라간 9608.37로 거래를 마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경제 재개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미 증시가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업종별 빠른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증시 또한 이러한 경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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