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가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을 이달 17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억원이다. 지난해 진행된 LCK 개막전 모습. /사진=SK텔레콤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LoL)의 개발 및 유통사 라이엇게임즈가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을 이달 17일 개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억원이다.

2020 LCK 개막전은 간신히 LCK에 잔류한 ‘샌드박스 게이밍’과 경기력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인 ‘아프리카 프릭스’가 붙는다. 개막전 관전 포인트는 LCK 최초 외국인 감독 ‘야콥 멤디’의 전략이 꼽힌다. 개막일 두번째 경기로는 ‘디알엑스’와 ‘T1’이 붙는다.


2020 LCK 서머 스플릿은 ▲T1 ▲젠지 이스포트 ▲디알엑스 ▲담원 게이밍 ▲KT 롤스터 ▲아프리카 프릭스 ▲APK 프린스 ▲한화생명 e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 ▲팀 다이나믹스 등 10개 팀이 출전한다.

1라운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실시되며 2라운드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진행된다. 한팀당 다른 9개 팀과 3전2선승제로 총 90경기 풀리그로 진행된다.

대회의 오프라인 진행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주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진행 여부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경기는 케이블 채널인 SBS-아프리카TV,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 유튜브, 트위치, Jump VR, LGU+ 게임라이브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