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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은 정당 계약 이후 잔여 가구에 대한 청약이다. 청약 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 누구나(영통자이의 경우 수도권) 할 수 있다. 분양시장에서는 미계약 물량을 줍고 줍는다는 의미로 ‘줍줍’으로 불린다. 이번 3가구는 모두 청약 부적격자 물량이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 영통자이 무순위 청약 3가구 모집에 10만1590명이 신청해 평균 3만38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통자이는 지하 2층~지상 27층 총 7개동 전용면적 59~75㎡ 총 635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이날 청약에서는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며 한 때 홈페이지가 마비돼 청약 마감시간도 오후 6시에서 7시로 1시간 늦췄다.
공급 대상은 본 청약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전용면적 75㎡A 주택형이다. 분양가는 5억5100만원이다. 이 주택형은 1순위 청약에서 61가구 모집에 3203명이 신청해 52.5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이날 오후 3시 자이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다음날(5일) 진행하며 계약금은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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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