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 현장과 장정지구 배수개선 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경기본부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 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 현장과 장정지구 배수개선 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4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에는 김인식 사장을 중심으로 안전경영실장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건설현장 및 시설물에 대한 근로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근로자 안전보호대책 시행여부 등 안전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점검이 시행됐다.

안전점검이 시행된 임진강수계 농촌용수공급사업은 임진강 상류 북한지역 내 황강댐 건설에 따라 예상되는 수량 감소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공시기는 2022년으로 파주시, 고양시, 연천군 6679ha에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정지구 배수개선 사업은 파주시 문산읍 일대 저지대 상습침수 농경지 80ha에 대한 침수피해 해소를 목적으로 23년 완공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현장점검을 통해 김인식 사장은 “안전사고에 대한 발주처의 책임의식이 중요하며, 혹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