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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목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대표는 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세연의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고발사건 기소의견 검찰 송치"라고 전했다.
가세연 운영진은 지난해 8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신 대표는 이 사실을 전하며 "기뻐하시되 (가세연 측의) 고소 우려가 있어 욕설은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강 변호사 등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 신분이던 지난해 8월 자신들의 방송에서 '조 후보자 딸이 붉은색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 '대학에서 꼴지를 했다' 등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소문을 영상으로 제작해 게재했다.
조 전 장관의 딸 조모씨는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다. 고소 대상에는 가세연과 더불어 40~50대 주부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 '82쿡'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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