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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관학구 소재 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이날 12시 기준 42명이다. 또 인천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 추가돼 누적 80명으로 집계됐다.
정은경 방대본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확진자가 급증한 종교소모임과 방문판매업소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번째로 환경이다. 대부분 지하에 있거나 창문을 열 수 없는 밀폐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돼 감염률이 높았다.
두번째는 상황으로 파악했다. 침방울이나 비말 등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마스크 착용을 안해 식사, 찬송 등 근접한 거리에서 장시간 대화를 했던 탓이다.
마지막으로 손세정제나,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밀폐된 장소 방문은 피해주시며, 종교활동은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참여해 달라"며 "불가피하게 모임에 참석하더라도 식사 또는 노래 부르기 등의 행동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총 1만171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51명 중 42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 23명, 인천 11명, 경기 8명 등이다. 강원 충남 경북 경남 등에서도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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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