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서울 동작사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사옥은 즉시 폐쇄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사진=뉴스1
SK브로드밴드 서울 동작사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사옥은 즉시 폐쇄됐다.

8일 SK브로드밴드는 “동작사옥에 입주한 협력사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사옥을 즉시 폐쇄했고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전원에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건물 내에서 근무해야 하는 필수근무자들은 상황해제까지 방진복을 착용하고 근무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새벽에 1차 방역을 실시했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달 11일 LG유플러스 용산본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남산사옥 근무인원 1350명에 재택근무를 권고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3월12일에는 콜센터 직원 중 22.3%를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임산부에게 유급휴가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