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법인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불매운동으로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렉서스가 법인수요를 잡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입차 법인수요는 올해 1~5월까지 전체 수입차수요(10만886대)의 약 38%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편이다.

8일 렉서스코리아는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법인전용 리스 프로그램인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를 출시했다.

기존 운용리스 프로그램에 차량 서비스 및 유지관리 기능을 추가해 보다 편리하게 차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렉서스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초기 부담금이 없고 보험경력이 유지되는 기존 운용리스의 장점에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패키지 ▲6개월마다 정기점검 및 소모품 교체를 위한 픽업&딜리버리 ▲각종 취득비용 및 세금 납부대행 ▲고객이 선호하는 보험사 선택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LS, ES, RX, NX, UX, CT 모델 중 2대 이상의 차량 구매 시 3년 동안 월 이용료만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이달 출고고객에 한해 첫달 이용료 면제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는 서울, 경기, 수도권지역 딜러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연말까지 전국 렉서스 딜러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는 법인전용 프로그램으로,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되는 고품격 차량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놀라운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