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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한양행은 2003년 암앤해머를 도입했으며, 최근 암앤해머의 모회사인 미국 C&D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암앤해머 치약 국내생산을 시작했다. 더불어 이번에는 암앤해머 세탁세제를 도입해 판매한다.
유한양행이 도입한 암앤해머 세탁세제는 '클린버스트(Clean Burst)'와 '트로피컬파라다이스(Tropical Paradise)' 2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도입하는 세제는 암앤해머 오리지날 베이킹소다를 원료로 사용하며, 물 10L당 5.4㎖만 사용하는 저용량 사용이 가능하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는 작년 조사된 닐슨데이터 기준 미국 내 판매량 1위이며, 원료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그린리버 호수에서 채취해 사용하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는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어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공식 수입으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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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