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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기아차 광주공장이 또 멈춰선다. 지난달 말 5일간을 포함해 6월에는 세차례 총 9일간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노사 협의에 따라 스포티지와 쏘울을 생산하는 2공장 라인을 오는 6월25~26일 이틀간, 6월29~30일까지 이틀간 총 4일동안 휴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 2공장은 지난달25~29일까지 5일간 6월1~5일까지 5일간 등 총 10일간 조업을 중단했었다.
이번 조업 중단 역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해외판매 감소로 인한 조치다.
광주3공장 봉고트럭 라인은 6월4~6월5일까지 이틀간 휴업을 실시했고, 6월8~6월9일까지 이틀간 휴업 중이다.봉고트럭 라인은 오는10일 정상 조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 1공장(셀토스, 쏘울) 및 3공장 중 봉고트럭 외 대형버스, 군수라인은 지속 정상 조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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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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