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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은 9일 광주 서부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관 자녀를 후원하는 록수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기아차 임직원과 김봉길 록수장학회 회장(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최민철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김영돈 광주서부소방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록수장학회를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자녀 교육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12년부터 소방공무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후원행사를 열고 지속적인 후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록수장학회에 올해까지 총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장학회인 록수장학회는 1974년 광주지역의 기업인과 의사 등 지역 유지 10명이 ‘영원불변’을 뜻하는 록수(綠水)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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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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