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암동 마실길'은 “걷기 좋은 부산 조성을 위한 2019년 도심 보행길 분야별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에 걸쳐 추진된 사업이다.
위치는 우암동 127-142번지 일원이며 남구는 이번 마실길 조성을 위해 동항성당 뒤 골목길에서 우암동 도시숲 입구의 보행로와 산책로를 정비하고 전통정자와 달조형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기도 하였다.
'우암동 마실길'은 등록문화재인 소막사와 야경이 아름다운 동항성당 및 우암동 도시숲이 연결된 자연친화적이면서 옛길을 살린 테마형 명품 보행길로써 앞으로 도심 속 숨은 명소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 남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보행 실천 방안으로 매월 11일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날’ 워킹데이를 운영하고 있는다. 이번 달에는 우암동 마실길 준공식 개최 후 우암동 도시숲 정자부터 동항성당 뒤 포토존 지역까지 마실길 코스를 같이 걸으며 워킹데이 캠페인도 실천한다.
'우임동 마실길' 준공식은 오는 10일 오후3시 우암동 도시숲 공원 전통정자 앞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