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인터뷰에서 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밀웜으로 촬영했던 구더기 신"이라며, "자극적인 신이라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무심하면서도 의사로서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는 장겨울 캐릭터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신이라 제일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유연석과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장겨울에게만 초코과자를 건네는 신 같이 소소하면서도 현실적인 설렘 포인트가 많았던 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메디컬드라마 특성상 유연석과 함께하는 수술신이 많았었던 것에 대해서는 "전작에서 의사 역할 경험이 있어서인지 수술신이 능숙했다. 촬영 전 전문의에게 자문을 받았지만 유연석도 도움을 많이 줬다"고 유연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