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우수건축물을 발굴하여 건축·도시 문화를 향상하기 위한 ‘2020년 동래 건축문화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이후에 준공된 동래구 소재 건축물 대상으로 응모작품 중 제1단계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개를 선정하고, 제2단계 최우수작, 우수작 각 1개 작품을 무기명 투표로 최종 선정한다.


참여는 11월까지 동래구 건축과로 작품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12월에 응모된 작품을 심사 및 시상, 민원실 전시를 하게 된다.

‘동래 건축문화상’은 2008년부터 시행하여 갤러리 안경(사직동), 부산시 체육회관, 안락항운병원, 치과의원(명륜동), 부전교회 등 23개소를 시상하여 도시·건축문화를 창달하고 동래구의 브랜드 가치에 힘쓰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건축 문화적 가치가 우수하고 아름다운 건축물 발굴을 통해 건축 미래를 이끌 후진을 발굴하여 시상·전시함으로써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동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