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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이 배우 전지현을 한국 앰베서더로 선정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감정을 움직이는 힘과 현대적인 컬렉션의 감성을 잃지 않는 '알렉산더 맥퀸'은 한국 최초 앰베서더 선정 소식을 전하며 전지현과 함께한 눈부신 비주얼을 공개했다.
알렉산더 맥퀸 측은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과 타고난 패션 감각, 그리고 현대성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전지현의 매력이 알렉산더 맥퀸 하우스의 가치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며, 전지현을 한국 최초 앰베서더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연약함과 강인함, 전통과 현대, 유연함과 단호함, 어둠과 밝음, 구조적인 것과 부드러움 같은 대조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알렉산더 맥퀸의 정체성과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전지현이 만나 이루어낼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지현은 2020년 6월 알렉산더 맥퀸과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하며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과 창조적 비전을 지닌 알렉산더 맥퀸만의 뚜렷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이번 앰베서더 발탁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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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