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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컴MDS에 따르면 김명희 대표이사는 이날 일신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 대표는 지난달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됐다. 사임한 김 대표는 SK텔레콤과 한국IBM등을 거친 IT 전문가다.
김 대표가 갑자기 물러나면서 한컴MDS는 김상철 한글과컴퓨터 그룹회장이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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