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의 한 마트 인근 횡단보도를 건너던 11세 여아가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인 상태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0일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마트 앞 도로에서 A씨(여·56)의 SUV 차량이 우회전을 하다가 길을 건너던 B양(11)을 치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A양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A씨의 차량은 인근 마트 출입구로 돌진했으나 매장 유리만 파손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지점은 보행자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로 어린이보호구역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