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블리자드는 “물리적인 압수수색을 없었다”고 밝혔다. /사진=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경찰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블리자드는 “물리적인 압수수색을 없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4일 금융앱 토스에서 이용자 모르게 결제한 회원정보와 접속기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행했다는 내용도 담았다.


하지만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경찰의 현장 압수수색은 없었다”면서 “압수수색이 진행되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토스의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3일 고객으로부터 “결제하지 않았는데 온라인으로 돈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공개했다. 피해자는 총 8명이며 피해금액은 93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