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석 신임 중앙연구소장./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은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제일약품 중앙연구소 신약연구 2실장) 상무를 전무로 승진·보직 발령한다고 12일 밝혔다. 차후 이창석 연구소장은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창석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에서 화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LG생명과학 연구소의 연구위원과 큐라켐의 R&D 담당 임원 역임, 재직 중 항생제, 당뇨치료제, 항혈전제, 위장관촉진제, 항암제 등에 대한 신약연구를 담당했다.


이창석 연구소장은 중앙연구소에서 RA(인허가) 및 암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신규 과제를 발굴해 진행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항암신약개발단 과제로 선정된 항암제 ‘JPI-547’에 대해 전임상 및 임상1A상을 종료시켰다.

또 보건복지부 과제로 선정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을 임상2상 진입, 당뇨치료제 ‘JP-2266’은 세계 최초 경구제형으로 효력을 입증해 유럽식약청(EMA)서 승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창석 신임 연구소장은 “신약 파이프라인의 성공과 아울러 연구단계에 있는 과제들이 향후 2년 이내 비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신약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