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2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대림2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48번째다.

그는 관내 45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11일 피로감이 있어 영등포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는 앞서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에 동선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영등포구청은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조치됐으며 거주지와 주변 방역은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