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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후, 쿠팡은 방역당국과 협력해 물류센터 근무자 등 접촉자 160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고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쿠팡 관계자는 "지난 5월28일 쿠팡 고양 물류센터의 사무직원 1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쿠팡 측은 즉시 해당 물류센터를 폐쇄하고 매일 모든 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며 "특히 재가동을 앞둔 지난 9일에는 대규모 인력과 전문 장비를 투입하여 정밀방역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로써 쿠팡 고양 물류센터는 폐쇄한 지 15일 만에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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