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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일 서울시 구로구 모 교회 목회자 모임에 참석한 뒤 다음날인 2일 이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지받고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후 이달 10일 감기와 오한 증상이 나타나 12일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도보로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인 오늘(13일) 오전 9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곧바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으로 입원해 치료 중이다.
동거인 3명은 자가격리 조치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양시는 A씨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을 마쳤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도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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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