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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개막을 막는 것은 연봉 협상뿐만이 아니라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1명과 투수코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 때문이다.
두 사람의 신원 및 자세한 감염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서는 “투수코치는 몇 주 전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는 회복 단계에 있는 상황”이라며 “선수는 비교적 최근에 감염됐지만 다른 선수나 관계자를 감염 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3월 개막 예정이던 2020시즌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으로 기약 없이 일정이 연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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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