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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13일 '남조선 것들'이란 표현을 쓰며 남측과 대립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 제1부부장은 13일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확실히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됐다"면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거와 무력도발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제1부부장은 지난 4일에도 대북 전단(삐라)을 문제 삼아 남북 연락사무소 폐지,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등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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