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MBTI 성격유형검사'의 경우 정식 검사 결과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도 나온다./사진=이미지투데이
'놀면 뭐하니?'에 등장한 MBTI(성격 유형 검사) 검사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결성을 위해 모인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의 성격 유형이 공개됐다.


비룡은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타입(ESFP), 린다G는 재기발랄한 활동가(ENFP), 유두래곤은 호기심 많은 예술가(ISFP) 타입으로 각각 달랐다.

성격 유형에 따른 궁합은 린다는 유두래곤, 비룡과 모두 파국이었다. 비룡과 유두래곤의 궁합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싹쓰리' 활동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MBTII 성격유형검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종일 오르며 많은 사람들이 관련 사이트를 찾고 있다. 'MBTI 성격유형검사'는 총 5페이지 각 12문항의 테스트에 자신에게 맞는 답을 입력하면 16개 성격 유형 중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알려주는 검사다.

하지만 온라인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MBTI 성격유형검사'의 경우 정식 검사 결과와 거리가 멀다는 주장도 있다. 누리꾼들은 'MBTI 성격유형검사'를 받은 후 "엉터리다", "실제 내성격을 그대로 얘기해 소름"이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