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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전날보다 37명 증가한 1만212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37명 중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내 발생은 24명으로 주로 수도권에서 집중 발생했다. 경기와 인천이 8명씩이며 서울이 6명, 충남이 2명이다.
인천에선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2명이 나왔고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관련해서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인천 계양구에서 일가족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그 중 어머니는 쿠팡 물류센터 직원으로 지난 8일 자가격리 해제후 14일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확진 경로가 쿠팡발인지 다른쪽인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선 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관련 확진자의 부인인 신도림동 거주 37세 여성(구로구 71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6세 딸(구로구 68번)도 지난 10일 양성이 확인된 바 있다. 도봉구 요양시설인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도 76세 여성(구로구 37번)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1만2121명의 지역은 ▲대구 6894명 ▲경북 1383명 ▲서울 1120명 ▲경기 1045명 ▲인천 318명 ▲충남 152명 ▲부산 147명 ▲경남 130명 ▲충북 61명 ▲강원 59명 ▲울산 53명 ▲세종 47명 ▲대전 46명 ▲광주 32명 ▲전북 21명 ▲전남 20명 ▲제주 15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577명을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 수는 12명으로 총 완치자 수는 1만730명, 완치율은 88.5%다. 완치율은 5월26일 91.5%를 정점으로 꾸준히 감소 중이다.
현재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자 수는 1114명으로 전날보다 25명 늘었다. 방역당국이 당초 밝힌 안정적인 의료체계 가동을 위한 기준인 1000명 이하 수준을 넘어선 상황이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10만5719명이며 그중 107만280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7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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