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뉴시스

서울 서초구청이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5일 서초구청은 양재2동에 거주하는 56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내 49번 확진자다.  

서초구 49번 확진자는 서초 47번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47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날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 후 자가격리를 진행했다.


하지만 13일 의심증상이 발현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서초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동선이다.

[서초구 49번 확진자]
-6/10(수)
ㆍ10:00~10:50 타구 활동, 마을버스(서초 18번) 이용
*마스크 : 확진자 착용
ㆍ11:41 서초구 보건소 검사. 지하철 이용
-6/11(목)~12(금) 자택에서 자가격리
-6/13(토) 11:00 서초구 보건소 검사. 구급차 이용. 확진 후 보라매병원 이송
-조치사항: 확진자 자택, 동선 및 마을버스(차고지) 소독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