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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연경은 자신의 연봉에 대해 "제가 최근에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국내로 복귀했다"라며 "근데 계약이 7월부터 시작이어서 7월부터 월급이 나와 6월은 백수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경은 "지금은 예전에 벌어놓은 것으로 쓰고 있는데 최근에 코로나19 때문에 연봉 삭감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지금 에이전트가 얘기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연경은 연봉 3억5000만원이 결정된 것에 대해 "배구에는 샐러리캡이 있다"라며 "23억원 안에서 선수들이 나눠가져야 하는데 내가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동료들이 적게 받아서, 다른 선수들 다 나누고 남는 금액인 3억5000만원으로 결정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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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