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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경제활동 전면 재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며 프랑스 전역을 녹색 안전지역으로 지정할 것을 선언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네 번째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TV 연설에서 "전염병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코로나19와의 첫 번째 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전역의 봉쇄를 3단계 수준으로 해제하고 녹색 지역으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본래 오는 22일쯤 해제령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그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이에 따라 테라스만 사용해 영업을 하던 술집과 식당·카페 등은 전면 영업 재개에 들어간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네 번째 코로나19 관련 대국민 TV 연설에서 "전염병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코로나19와의 첫 번째 승리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전역의 봉쇄를 3단계 수준으로 해제하고 녹색 지역으로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본래 오는 22일쯤 해제령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그 시기를 일주일 앞당겼다.
이에 따라 테라스만 사용해 영업을 하던 술집과 식당·카페 등은 전면 영업 재개에 들어간다.
또한 유럽 내 모든 국가의 여행도 가능해졌다. 프랑스 정부는 코로나19 봉쇄 기간동안 국제 여행 증명서를 발급받은 이들에 한해서만 여행을 허가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아닌 국가로의 여행은 오는 7월1일부터 가능하다.
이어 전국 모든 요양원도 개방하면서 요양원에 머무는 이들의 지인 방문도 다시 시작된다. 학생들의 등교 개학의 경우 고등학교를 제외한 초·중학교와 대학교부터 오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승리 선언'이 성급하다는 비판도 있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프랑스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15만7220명·사망자 2만9407명이다. 누적 확진자에서 완치자와 사망자를 뺀 실질 확진자 수는 5만4954명이다. 이들 중 중증환자는 869명에 달한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7명으로 지난 12일쯤 7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에 비하면 줄어들었지만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진짜 프랑스를 다시 찾을 수 있다"며 "하지만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더 오랜 기간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한다"며 생활 방역을 당부했다.
이어 전국 모든 요양원도 개방하면서 요양원에 머무는 이들의 지인 방문도 다시 시작된다. 학생들의 등교 개학의 경우 고등학교를 제외한 초·중학교와 대학교부터 오는 22일 실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마크롱 대통령의 '승리 선언'이 성급하다는 비판도 있다.
글로벌 통계 사이트 월도미터에 따르면 프랑스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15만7220명·사망자 2만9407명이다. 누적 확진자에서 완치자와 사망자를 뺀 실질 확진자 수는 5만4954명이다. 이들 중 중증환자는 869명에 달한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407명으로 지난 12일쯤 7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에 비하면 줄어들었지만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는 진짜 프랑스를 다시 찾을 수 있다"며 "하지만 바이러스가 사라졌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더 오랜 기간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한다"며 생활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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