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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CNN에 따르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내년 4월25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매년 2월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은 당초 내년 2월28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벗어날 수 없었다.
AMPAS측은 코로나19로 영화관이 폐쇄되면서 다수 영화의 개봉이 미뤄진 데 따른 결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출품작의 상영 기한은 오는 12월31일에서 2021년 2월28일로 변경됐다.
AMPAS측은 코로나19로 영화관이 폐쇄되면서 다수 영화의 개봉이 미뤄진 데 따른 결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출품작의 상영 기한은 오는 12월31일에서 2021년 2월28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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